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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수습기자가 떴다!
이명재, 이상민 기자 (yuyu2016@naver.com ,dao1303@naver.com)  |  기사전송  2017-05-29 00:28:33  |  최종수정  2017-05-29 00:28:33


이명재(보건복지·2)


 


  안녕하십니까. 저는 학보사 35기 수습기자로 들어온 보건복지학과 2학년 이명재입니다. 저는 그동안 1학년 때 과대로서 학교에서 시키는 것만 하고 수동적으로 산 것만 같은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2학년부터는 주체적으로 생활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학보사에 지원하게 됐죠. 또한 성격상 남을 돕거나 봉사하는 일을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지원하게 됐습니다. 학보사가 학생들의 시각으로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바라보며 차마 말할 수 없는 것을 대신 외쳐주는 곳이니까요.
처음 학보사에 들어왔어 놀랐던 점이 다들 아직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회의 때 진지하게 임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동아리나 어느 모음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쓰고 취재하며 발로 뛰어가는 하나의 창작물이라서 그런지 주제 하나를 정할 때도 꼼꼼하게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팀원들의 적극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끌어내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적인 분위기랄까요? 한 배를 탄 공동체처럼 누구 하나의 일이 아닌 전체의 일로서 받아들이고 더 나은 방향을 이끄는 분위기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한편으론 염려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소수의 집단이 다수를 위해 정성스럽게 활동하는 집단에는 처음 들어왔습니다. 어디에서나 장난 식으로, 혹은 누구 하나 모 난 것처럼 반대의 길을 걷는 사람이 있죠. 저도 그러한 사람들과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제 행동 혹은 말투가 언짢을 것 같아 염려됩니다. 하지만 이 단체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지금까지의 글을 써본 경험과 제 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이끌어내 학보사에 있는 동안은 훌륭한 되고자 합니다. 또 학생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말을 대변해주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학교에도 학보사에도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이상민(공항홍보·1)


 


  안녕하세요. 올해 학보사 35기 수습기자로 들어온 공항홍보전공 17학번 이상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자율동아리 ‘제작자들’을 만들어 영상을 만드는 활동을 했습니다. 또 ‘Funglish’라는 동아리를 통해 영단어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영상 만드는 활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어느 순간 언론에 관심을 향하게 됐습니다. 때마침 선생님이 고등 2학년 때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기자단 1기 활동을 추천했고, 이때부터 기자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저는 우수기자상을 받게 돼 글쓰기에 지대한 흥미를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서대학교에 지원하자마자 학보사에 지원, 수습기자로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글 쓰는 일은 익숙하지만 매번 새로운 글을 쓸 때마다 떨리는 마음이기에 학보사에서 하는 일 또한 엄청난 긴장감을 안고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딱딱한 분위기를 절대로 싫어하는 한진희 편집장님부터 해서 여러 학보사 선배님들의 유화적인 분위기 주도 덕분에 편한 마음으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터뷰를 할 때마다 살 떨리는 긴장감에 못할 때도 있는데 한 편집장님의 조언으로 몇 번 고비를 넘긴 적도 많습니다,
  저는 본디 영상을 만들던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고등 2학년 때의 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기사를 쓰는 능력을 길러 언론인으로서의 자질을 더 키워갔습니다. 한서대학교 학보사 수습기자 활동을 통해 언론인으로서의 기량이 더 다져지길 희망합니다. 후에 훌륭한 언론인이 돼있을 때, 한서대학교 학보사 기자활동 덕에 언론인으로서의 기질을 닦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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