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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태안군 드론테마파크 조성, 우리대학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
황현욱 편집국장 기자 (hyunw017@naver.com)  |  기사전송  2021-12-23 07:02:00  |  최종수정  2021-12-23 07:02:01


충청남도 태안군이 지난 12월 14일 남면 양잠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UV랜드(드론 테마파크)’ 준공식을 열었다.


태안군UV랜드는 남면 양잠리 1271-4번지 일원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조성된 드론 등 무인기 전용시설로,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


1523㎡ 면적의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이 자리했으며,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과 포장·비포장 트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RC 자동차 서킷,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이 조성돼 있다.


태안군UV랜드는 지난 7월 국토부로부터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선정되면서 사전 비행승인 등의 규제가 면제돼 활용성이 높아졌다.


한편, 태안군UV랜드의 운영은 우리대학 컨소시엄(파블로항공, 제너스에어)이 민간위탁 대상자로 선정되어 3개월 시범운영 후 내년 3월부터 3년간 드론면허 교육과 체험 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하게 된다.


태안군은 우리대학이 항공특성화 대학으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번 위탁 운영이 효과성 제고와 부가산업 육성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리대학 컨소시엄과 함께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태안이 드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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