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터넷신문으로 만나겠습니다.

 

  1999년 12월 1일 창간된 한서대학교 학보는 우리대학을 대표하는 학내 언론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독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을 대변해서 여론을 표출하는 소통의 귀, 사회적 쟁점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사회의 눈, 부조리한 세상에 날카로운 창을 던지는 감시자의 입의 역할을 다 하고자 했습니다.  
  독자가 없는 학보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학보의 가독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대적 추세에 맞춰서 2008년 대판에서 타블로이드판으로 학보 판형을 바꾸는 등 지면혁신을 하고 발행 빈도와 면수를 늘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학내언론으로서 학보의 역할과 독자의 관심, 모두 한계에 부딪친 것 같습니다. 뭔가 큰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이제 학보를 인터넷신문으로 개편합니다. 독자에 더 가까이 가고 언론의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체혁신을 단행했습니다. 디지털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라는 신문저널리즘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체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신문 전환과 함께 몇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종이신문에서 가능하지 않았던 신속한 기사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제 매주 업데이트되는 기사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텍스트와 사진을 넘어서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제 동영상 또는 플래시 플레이어 등을 활용한 기사를 선보겠습니다.
  셋째, 더욱 활발하게 독자와 소통하겠습니다. 학보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의 제보를 받고 이를 검토하여 기사를 반영하겠습니다. 기사에 대한 피드백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인터넷신문으로 전환은 한서대학보의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일 것입니다. 학내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가까이서 세상을 비추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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